[주일설교, 2022.10.09, 김진영 담임목사] 지혜로운 여인의 조언

1. 기본 정보

항목 내용
일자 2022년 10월 9일 (주일)
설교자 김진영 담임목사 (서울중앙교회)
설교 제목 지혜로운 여인의 조언
성경 본문 사무엘하 14장 1-11절
함께 읽은 말씀 누가복음 6:32-37 (교독)
영상 https://youtu.be/E4utJmkOPEc (설교 약 33분 + 기도)

작성 근거: 유튜브 영상의 한국어 자동 자막 전체를 읽고 정리했습니다. 자동 자막은 고유명사와 성경 용어를 자주 틀리게 받아 적으므로(예: "암론·암도·암놈"→암논, "바세바"→밧세바, "성령님의 거미"→성령님의 검, "11조정"→십일조) 성경 본문과 문맥에 맞추어 바로잡았습니다.


2. 한눈에 보는 설교의 흐름

순서 내용
① 본문 압살롬이 도망한 지 3년. 요압이 지혜로운 여인을 다윗에게 보낸다. 여인은 두 아들을 둔 과부의 이야기로 왕에게 호소한다.
② 다윗의 판결 다른 사람의 일에는 하나님의 마음으로 잘 판결한다. "남은 아들의 머리카락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게 하겠다."
③ 하나님의 성품 하나님은 정의로우시면서 은혜로우시다. 은혜가 더 크다. 십자가에서 정의는 아들에게 집행하시고 죄인은 불쌍히 여기신다.
④ 여인의 조언 "왜 당신의 아들에게는 그렇게 하지 않습니까? 당신이 하나님께 그런 은혜를 받지 않았습니까?"
⑤ 절반의 순종 다윗은 머리로 동의하고 압살롬을 데려오지만 전심으로 용서하지 않는다. 그것이 압살롬의 반란으로 이어졌다고 목사님은 보신다.
⑥ 우리의 모습 미워하는 마음은 버리지만 사랑하지는 않는다. 절반의 순종은 죄를 여전히 품고 있는 것이다.
⑦ 실천 10월 비전 실천 운동 — 나를 서운하게 한 동료에게 내가 먼저 커피를 사고 용서하기.
⑧ 예수님의 마음 누가복음 6:32-37 교독. 하나님은 은혜를 모르는 자와 악한 자에게도 인자하시다. "푹 찌르면" 무엇이 나오는가.
⑨ 성령 충만 술 한잔 농담과 "술 취하지 말고 성령 충만을 받으라". 김동호 목사님의 "날마다 기막힌 새벽" 간증.
⑩ 어떻게 충만해지는가 술에 취하려면 취할 때까지 마셔야 하듯, 성령님이 충만하실 때까지 말씀과 기도. 새와 둥지의 비유. 경건의 모양이 아니라 능력.
⑪ 결론 99%가 아니라 100%. 용서할 사람은 완전히 용서하고, 사랑하고, 자기 십자가를 기꺼이 지라.

3. 결론 — 완전히 용서하고, 사랑하고, 자기 십자가를 기꺼이 지라


4. 함께 드린 기도 제목

  1. 사랑 — "하나님, 하나님께서 저를 사랑하신 것처럼 저도 원수를, 이웃을 사랑하며 살기를 소원합니다."
  2. 성령 충만 — "성령님께서 정말로 저에게 충만하게 임재해 주십시오. 술에 취하듯이 성령님이 충만하게 임하도록, 말씀과 기도를 통해 성령님께서 나를 주장하시는 가운데 살아가도록 은혜를 주십시오."

마무리 기도: 순간순간 고비가 올 때마다 성령님께서 마음을 주장하시고 역사하셔서, 나의 결심과 나의 힘이 아니라 나를 주장하시는 성령님의 능력과 은혜로 죄와 싸워 이기게 해 주시기를 구했다. 하나님께 순종할 때 주시는 감격과 능력이 불순종하며 사는 고통과 어리석음보다 훨씬 복되다는 것을 우리가 알고, 괴롭고 힘들어도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말씀을 알면서 적당히 순종하는 것보다 복되고 은혜롭다는 것을 경험으로 안다고 고백했다. 나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기꺼이 지며 순종하게 하시기를, 억울함과 분노와 화가 나서 죄가 나를 지배하려 할 때 성령님이 충만하게 임재하셔서 죄와 미움과 싸워 이기게 하시기를 구했다. 말씀을 들은 교인 한 사람 한 사람이 술이 충만하듯 성령님이 충만하게 임재하시도록 간절히 기도하고, 말씀이 내 안에서 세력을 얻도록 주야로 묵상하며, 성령님께서 내 생각과 말과 성품과 삶을 온전히 주장하시기를, 죄와 싸울 때 물러서거나 타협하지 않고 넉넉히 이기며 감사와 승리의 하루하루를 살게 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했다.


5. 성경 본문 (사무엘하 14:1-11) 줄거리

본문은 개역개정 성경의 내용을 풀어서 요약한 것입니다. 정확한 문장은 성경을 직접 펴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구절 내용
14:1 스루야의 아들 요압이 왕의 마음이 압살롬에게로 향하는 것을 알았다.
14:2-3 요압이 드고아에 사람을 보내 지혜로운 여인 하나를 데려왔다. 상복을 입고 기름을 바르지 말고, 죽은 사람을 위해 오래 슬퍼한 여인처럼 꾸미고 왕께 나아가 이러이러하게 말하라고 하며 할 말을 일러 주었다.
14:4 여인이 왕 앞에 나아가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왕이여, 도우소서" 하고 호소했다.
14:5 왕이 무슨 일이냐고 묻자 여인이 대답했다. 자신은 참으로 과부이며 남편은 죽었다.
14:6 아들 둘이 있었는데 들에서 서로 싸웠고, 말리는 사람이 없어 한 아들이 다른 아들을 쳐서 죽였다.
14:7 온 족속이 일어나 "동생을 쳐 죽인 자를 내놓아라. 그가 죽인 동생의 생명 값으로 그를 죽이고 상속자까지 끊겠다"고 한다. 그렇게 되면 남아 있는 숯불마저 꺼져 남편의 이름도 후손도 세상에 남지 않게 된다.
14:8 왕이 여인에게 말했다. 집으로 가라, 내가 너를 위해 명령을 내리겠다.
14:9 여인이 말했다. 이 죄는 나와 내 아버지의 집으로 돌리시고 왕과 왕위는 허물이 없기를 바란다.
14:10 왕이 말했다. 누구든지 네게 말하는 자를 내게로 데려오라. 그가 다시는 너를 건드리지 못할 것이다.
14:11 여인이 청했다. 왕께서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시고, 원수 갚는 자가 더 죽이지 못하게 하여 내 아들을 죽이지 않게 해 달라. 왕이 맹세했다.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니 네 아들의 머리카락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을 것이다.

6. 설교 내용 정리

6-1. 본문의 상황 — 요압이 지혜로운 여인을 보내다

여인의 이야기 — 실제로 있을 법한 이야기

왜 왕에게 호소하는가

이스라엘의 왕은 하나님을 대신하기 때문이다. 여인의 마음속에는 이런 믿음이 있다. "하나님께서 이 상황을 아신다면, 마땅히 죽어야 하지만 아들을 죽이지 않고 불쌍히 여기시고 은혜를 베풀어 주실 것이다." 여인은 그 믿음을 가지고 왔다.

6-2. 다윗의 판결 — 다른 사람의 일에는 하나님의 마음으로

6-3.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정의로우시면서 은혜로우시다

목사님은 회중에게 물으셨다. "여러분,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우리에게 적용하면

예수님의 십자가에 하나님의 성품이 잘 드러나 있다

이 지혜로운 여인의 말 가운데 하나님에 대한 그 믿음이 있다. 다윗도 하나님이 그런 분이신 줄 안다. 자기가 그런 하나님을 경험했기 때문이다.

6-4. 여인의 조언 — "왜 당신의 아들에게는 그렇게 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여인이 다윗에게 이렇게 말한 것이다. 이것은 요압이 하는 말이고 지혜로운 여인이 하는 말이다.

"다윗 왕이시여, 당신은 아버지로서, 왕으로서 하나님이 은혜롭고 불쌍히 여기시고 용서하시는 하나님이라고 방금 분명하게 재판하셨습니다. 그런데 왜 당신의 아들에 대해서는 그런 태도를 취하지 않습니까? 다른 사람 일은 하나님의 왕으로서 잘 판결하셨습니다. 그런데 왜 정작 당신의 아들에 대해서는 그렇게 하지 않습니까?"

목사님은 여인의 말에 담긴 뜻을 이렇게 풀어 주셨다.

이것이 지혜로운 여인을 통해 주저하고 있는 다윗에게 주시는 말씀이다.

압살롬의 죄보다 다윗의 죄가 더 심각하다

6-5. 다윗의 반응 — 순종은 하는데 전심으로 하지 않는다

우리아와 밧세바 사건 이후의 다윗

압살롬의 눈에 비친 아버지

압살롬은 언제 반란을 결심했는가 — 목사님의 견해

다윗에게 있었던 것

6-6. 우리에게도 있는 절반의 순종

하나님의 뜻인 줄 알고 순종은 하는데 하나님이 말씀하신 대로 순종하지는 않는 것, 이것이 우리에게도 여전히 있다.

목사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6-7. 10월 비전 실천 운동 — 커피 한 잔으로 소통하고 용서하기

지난주에 나누어 준 교회의 10월 비전 실천 운동에 이런 항목이 있다. "직장에서 나를 서운하게 했던 동료와 커피 한 잔으로 소통하고 용서하기." 목사님은 간단한 것 같지만 쉽지 않겠다는 생각이 드셨다고 한다.

이 실천 사항을 보고 나올 수 있는 두 가지 반응을 목사님은 짚으셨다.

반응 목사님의 말씀
"그럴 수는 없지. 저 친구가, 저 상사가, 저 부하 직원이 나를 얼마나 괴롭혔는데. 나는 여전히 미워할 거야." 우리 마음에 예수님의 마음이 없는 것이다.
"그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잖아. 그냥 안 미워하고 오래 참는 것만으로도 훌륭하다." 예, 훌륭하다. 그러나 단순히 미워하는 마음, 원망하는 마음을 없앤 것이 예수님의 마음은 아니다.

예수님의 마음은 악한 사람, 원수를 찾아가서 그 원수를 불쌍히 여기고 사랑하고 용서하는 것이다.

6-8. 누가복음 6:32-37 — 아버지의 자비로우심같이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어떤 마음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말씀하시는 누가복음 6장 32절부터 37절까지를 회중과 한 절씩 교독했다. (자막에는 교독 가운데 32절과 36절만 잡혀 있다.)

35절 뒷부분

목사님은 35절 뒷부분을 다시 짚으셨다. 우리가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 될 것인데, 우리 아버지 하나님은 이런 분이시다.

구원은 하나님을 닮는 것이다

다윗은 흉내를 낸다

돌아보아야 할 질문

"혹시 지금 여러분 마음속에, 용서는 했지만 긍휼히 여기지는 않고, 용서했다고 생각하지만 마음의 응어리가 남아 그것을 계속 품고 있는 것은 없습니까? 정말로 돌아보셔야 합니다."

6-9. "술을 안 마시기 때문이다" — 술 취하지 말고 성령 충만을 받으라

목사님이 교회에서 자라며 부모님과 어른들에게 자주 들은 말이 있다.

목사님은 거기에 비밀이 있다고 하셨다.

6-10. 김동호 목사님의 간증 — "성령님이 아니라 암이 충만했습니다"

목사님은 개인적으로 은혜를 받기 위해 대학 시절부터 여러 목사님의 설교를 들어 오셨다. 듣는 분이 바뀌기도 하고 끝까지 듣는 분도 있는데, 최근에 듣는 분 가운데 한 분이 은퇴하신 김동호 목사님이다.

다윗, 그리고 나

6-11. 어떻게 하면 성령님이 충만하게 임재하시는가

그러면 질문이 생긴다. "어떻게 하면 성령님이 내 안에 충만하게 임재하실 수 있습니까?" 목사님은 성경이 말씀하신 대로 술에 취하는 것과 성령 충만이 비슷하다고 하셨다.

술에 취하는 것과 똑같이 설명된다

마음이 뿌리를 내리기 전에

새와 둥지

어느 정도 해야 하는가

경건의 모양이 아니라 경건의 능력

하나님이 하시겠다는 말씀

(이어지는 결론은 3장에 정리했다.)


7. 참고자료

설교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덧붙인 배경 설명입니다. 설교에서 직접 말씀하신 내용이 아닌 부분은 성경 본문과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성경 연구 자료에 근거했습니다.

7-1. 역사 배경

본문 앞뒤의 흐름 (다윗 통치 후반기, 주전 약 10세기 초)

사건 성경
다윗이 밧세바를 범하고 그 남편 우리아를 전쟁터에서 죽게 함 삼하 11장
나단 선지자의 책망, 다윗의 회개와 용서. 다만 "칼이 네 집에서 영원히 떠나지 아니하리라"는 말씀이 주어짐 삼하 12:1-14
다윗의 맏아들 암논이 이복 누이 다말을 욕보임. 다윗은 듣고 심히 노했으나 암논을 처벌했다는 기록은 없음 삼하 13:1-22
2년 뒤 다말의 친오빠 압살롬이 양털 깎는 잔치에서 암논을 죽임 삼하 13:23-29
압살롬이 그술로 도망하여 3년을 지냄 삼하 13:37-38
요압이 드고아의 지혜로운 여인을 다윗에게 보냄 (오늘 본문) 삼하 14:1-20
다윗이 압살롬을 데려오게 하지만 "그의 집으로 물러가게 하고 내 얼굴을 보지 말게 하라"고 함 삼하 14:21-24
압살롬이 예루살렘에서 2년 동안 왕의 얼굴을 보지 못함. 요압의 밭에 불을 놓아 요압을 불러낸 뒤에야 왕을 만남 삼하 14:28-33
압살롬이 백성의 마음을 훔치고 헤브론에서 반란을 일으킴. 다윗이 예루살렘을 떠나 피난 삼하 15장
압살롬의 죽음과 다윗의 통곡 삼하 18장

7-2. 지리

지명 설명
예루살렘 다윗의 왕궁이 있는 수도.
드고아 지혜로운 여인의 마을. 베들레헴에서 남쪽으로 약 10km 떨어진 유다 산지의 마을이다. 선지자 아모스의 고향이기도 하다(암 1:1).
그술 압살롬이 도망한 곳. 갈릴리 바다 동쪽에 있던 아람 계통의 작은 나라다. 압살롬의 어머니 마아가가 그술 왕 달매의 딸이므로(삼하 3:3) 압살롬에게는 외가이며, 그술 왕은 외할아버지다.
헤브론 훗날 압살롬이 반란을 선포한 곳(삼하 15:7-10). 압살롬이 태어난 곳이며 다윗이 처음 왕이 된 성읍이다.

7-3. 인물

인물 설명
다윗 이스라엘의 왕. 사울에게 쫓기면서도 그를 해치지 않은 일(삼상 24장, 26장)이 설교에서 말씀하신 "사울 왕을 대하던 행동"이다.
요압 다윗의 누이 스루야의 아들이자 군대 지휘관. 왕의 마음을 읽고 이 일을 꾸몄다. 훗날 다윗의 명령을 어기고 압살롬을 죽인 사람도 요압이다(삼하 18:14).
드고아의 지혜로운 여인 이름은 전해지지 않는다. 요압이 일러 준 말을 전했지만(14:3, 19), 왕 앞에서 침착하게 이야기를 이끌어 간다.
압살롬 다윗의 셋째 아들. 어머니는 그술 왕의 딸 마아가. 다말의 친오빠다.
암논 다윗의 맏아들. 어머니는 이스르엘 여인 아히노암. 압살롬과는 어머니가 다르다.
다말 압살롬의 친누이. 암논에게 욕을 당한 뒤 압살롬의 집에서 처량하게 지냈다(삼하 13:20).
우리아 헷 사람으로 다윗의 용사 가운데 한 사람(삼하 23:39). 전쟁 중에 집에 가서 쉬기를 거절할 만큼 충직했다(삼하 11:11).
밧세바 우리아의 아내였다가 다윗의 아내가 된 사람. 솔로몬의 어머니.
바리새인 예수님 시대 유대교의 한 분파. 예수님의 비유에서 바리새인은 "이레에 두 번씩 금식하고 소득의 십일조를 드린다"고 기도한다(눅 18:12). 설교의 "일주일에 두 번 금식, 십일조"가 여기서 온 말이다.
김동호 목사 높은뜻숭의교회를 담임했던 장로교 목사. 은퇴 뒤 암 투병을 하면서 유튜브 새벽 묵상 방송 "날마다 기막힌 새벽"을 진행했다.

7-4. 문화

피의 보복과 살인에 관한 법

"남아 있는 숯불" — 대가 끊긴다는 것

왕의 재판

상복과 기름

새와 둥지의 비유

네비게이토

7-5. 신학 용어

용어 풀이
하나님의 성품 — 정의와 은혜 하나님이 모세에게 자신을 알리신 말씀이 대표적이다. "여호와라 여호와라 자비롭고 은혜롭고 노하기를 더디하고 인자와 진실이 많은 하나님이라"(출 34:6). 설교에서 "하나님은 자신을 긍휼과 자비와 은혜의 하나님이라고 말씀하신다"고 하신 근거로 볼 수 있다.
"죄의 값은 사망"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롬 6:23).
십자가에서 정의가 집행됨 하나님이 예수님을 화목제물로 세우셔서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롬 3:25-26)을 말한다. 죄를 그냥 넘기지 않으시면서 죄인을 용서하시는 길이 십자가라는 뜻이다. 신학에서는 이를 대속(代贖), 곧 대신 값을 치르심이라고 한다.
긍휼(矜恤)·인자(仁慈) 긍휼은 불쌍히 여기시는 마음, 인자는 변함없는 사랑.
전심(全心) 온 마음. 나뉘지 않은 마음으로 하나님을 따르는 것.
"그는 은혜를 모르는 자와 악한 자에게도 인자하시니라" 눅 6:35 뒷부분. 그 앞에는 "오직 너희 원수를 사랑하고 선대하며 아무것도 바라지 말고 꾸어 주라 그리하면 너희 상이 클 것이요 또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 되리니"라는 말씀이 있다.
성령 충만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엡 5:18). 성령님이 신자의 생각과 말과 행동을 다스리시는 상태를 말한다. 설교에서 "장악한다, 주장하신다"고 표현하신 것이 이 뜻이다. '주장(主掌)하다'는 주인으로서 맡아 다스린다는 뜻의 교회 용어다.
성령의 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엡 6:17).
"미워하는 것은 살인하는 것"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요일 3:15). 예수님도 형제에게 노하는 것을 살인 계명과 연결해 말씀하셨다(마 5:21-22).
경건의 모양과 능력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니"(딤후 3:5).
열납(悅納) 기쁘게 받으심.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속자이신 여호와여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님 앞에 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시 19:14).
아들의 형상 / 장성한 분량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롬 8:29),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엡 4:13). 신자가 예수님을 닮아 가는 것을 성화(聖化) 라고 한다.
"원수가 집안에"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리라"(마 10:36).
자기 십자가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눅 9:23).
교독(交讀) 인도자와 회중이 성경을 한 절씩 번갈아 읽는 것.

8. 정리하며 확인할 점